자전거 타기위해 참 많이도 준비한다. 예전엔 자전거 한대 생기면 그걸로 끝이었는데 요건 스파이 넥워머... 음..즉 목토시다. 어느 어엽흔 지인의 상품권 선물로 인해서 생기게 되었다. 웬 떡이냐~ 그닥 싼 가격이 아니기 때문에 내돈주고는 못 샀을 물건. 암튼 요것도 기능성이라면 기능성 이기 때문에 입쪽을 올려서 써도 입가에 김서림 현상이 많이 생기지 않는다. 먼저번 쓰던 천떼기는 다 젖어서 얼어버릴 지경이었는데;;; 근데 이것보다 원래는 발라클라바가 갖고 싶었다.요게 발라클라바 인데 이건 또 간단하게 목토시로 하기엔 무리가 있다. 결국은 목토시로 발라클라바 처럼 쓸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인데.... 방법을 찾아냈다. 1단계 목토시를 뒤집어서 목에 낀다음 입과 코를 막을 위치까지 끌어 올린다. 머리를 금방..
나의자전거일상
2009. 12. 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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