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두어시간 탔을때 이상하게 오줌이 마려운것도 아닌데.... 찔끔 나오려고 하는 이상함을 느꼈다. 역시나 전립선의 문제 ㅡㅡ; 오래타면 '비읖시옷' 된다는 소릴듣고 넘 무서운 나머지(난 소중하니깐) 결국 벨로 전립선 안장으로 바꿨다.; 가볍다는 소리만 듣고 카본으로 가려고 했던 무식한 나 아직 이런 소프트재질의 안장도 아퍼서 징징거리면서 카본을 어찌 견뎌내려고 .... 군자역의 모 자전거매장에 갔을때 카본 안장을 만져도 보고 들어도 봤다 정말가볍고 통통소리가 난다 ㅋㅋ 플라스틱 같다 꼭 가격이 24만원 이던가 ;; 요놈이 바로 스피팔에 붙어있던 순정 바이오 로직 안장~ 여기에 젤 쿠션을 덧 씌워서 탔었다. 하지만 구름의 간섭이 좀 많고 엉덩이 닿는 부분이 분포가 넓다 보니 일어서는 방법 이외엔 아픔..
나의자전거일상
2009. 12. 2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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