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바엔드가 먼지도 모르던나.... 바엔드라고 하니깐 그냥 바의 끝부분이라고만 생각을 했더랬다. 요즘은 무슨 취미 하나 가지려고 해도 정말 많이 알아야 한다 아무튼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고 며칠동안 왼쪽 손목이 그리도 저리더니 욱신거리기 까지 했다. 스템각도를 조절해 보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스템이 있어야지..ㅡㅡ;; 스템은 없어서 패스 ~ 높이를 올려서 허리를 안 구부리고 타보는것도 해봤으나 자세도 안 나올 뿐더러 바람저항도 겁나 심하고 결국은 손저림 방지 기능이 있다는 에르곤 그립으로 선택했다. 손바닥 지지대 부분이 있어서 그런 기능이 있다는데 그것때문에 정말 손목이 거짓말 처럼 안 아픈건지 모르겠는데 사실 바엔드가 기본적으로 달려 있어서 난 바엔드를 잡았다 헐...결과는 정말 ..
나의자전거일상
2009. 12. 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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